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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화림 식물원 & 치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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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중앙초 학생 후기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0-01-08     조회 : 857

문흥중앙초 4-2 정○형 학생의 후기입니다.

 

오늘 다화림식물원에 갔다. 먼저 다육식물들을 봤다. 식물들이 많이있었고 식물이름이 흑법사인 식물이 있어서 조금 특이했다. 그리고 선인장을 봤다. 정말 컸다. 그리고 그 옆에 용설란이 있었다. 식물원 선생님 께서 독이 있어서 알로에인줄 알고 갈아먹으면 죽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앞으로 알로에를 먹게되면 용설란인지 꼭 확인을 해야겠다. 그리고 로즈 허브를 봤다. 향기가 정말 좋았다. 그리고 거북이 등딱지 같이 생긴 돌사이로 나오는 식물을 봤다. 신기했다.그리고 다른 식물원으로 갔다. 정글 분위기가 났다. 그리고 꽃을 피지 않는 식물들은 잎의 뒤에 달린 포자로 자신의 아가들을 퍼뜨린 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다른식물 들을 여러가지 보고 나왔다. 그리고 작은 연못에 갔다. 우렁이가 많았다. 그리고 도룡뇽이 1마리 있어서 만져 보았는데 맨들맨들 미끌미끌 거렸다.  그리고 닭장에 갔는데 거위랑 수탉3마리가 같이 살고 있었다. 싸우지 않는 다는것이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비닐하우스 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식물을 화분에 심으러 갔다. 예쁜 것을 골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심었다. 그리고 가져간다고 했다. 기뻤다 그리고 식물을 화분에 심는것이 재밌었다. 그리고 비닐하우스 안에 들어왔다. 밥을먹고 장기자랑을 했다. 재밌었다. 나도 춤을 췄다. 정말 다른 견학 장소와 색달라서 좋았다. 오늘 간 다화림 식물원은 정말 재미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끼리도 가보고 싶고 다른 체험도 다 해보고 싶다. 오늘 하루는 정말 재미있었다. 다화림식물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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