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초등학교 4-3반 김○연 학생의 후기입니다.

다화림식물원에서 한 일중에서 나는 고구마캐기가 재미있었다
고구마를캘때 조심조심 천천히  캐야한다
그이유는 고구마에 흠짓이 날수있기 때문이다
고구마한 개  캐고나서 옆친고꺼보면
내꺼와 비교되서 더많이 캐야하는 욕심이 생긴다
내가팠을때는 조금한것 밖에 안 나오는데
다화림 식물원할아버지가 두세번 하고나면
고구마가3~4개 이상이 나온다
나는 그런게 참 신기하고 나도 파면 많이 나올거라 생각되서 힘이난다
옆에 넘어넘어 있는 친구들이 감자도 캤다는 생각에 고구마말고 감자가 목적이되었다
다른친구들은 거의 감자 찾았는데
나는 감자가 아닌고구마를많이찾아냈다
아주 통통한 고구마이다
감자를 찾으려했는데 고구마를찾으니까
감자를 찾는일은 저 멀리사라져 버렸다  
집에서고구마를 먹을생각을하니
더 맜있을것같고  캔 고구마가 뿌듯하다
나는 오늘이 처음으로 고구마를 캐기를한 날 이어서 커서 추억으로 남을것같다
다음에도 가면 더 많이 캐고싶다
감자도 고구마도 더 많이캐고싶다
다음에도 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