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람님의 후기입니다.
오늘 나불도 생태학교와 월선리 예술인촌 견학은 뜻깊고 즐거웠습니다.우리 농촌의 실정이 참으로 어려워지는 때 예술인촌 김선생의 분석과 대처방안은 농촌을 살리는 하나의 지표라 생각됩니다.농촌에 사람이 다시 모여들고 어린이와 젊은이의 꿈과 희망이 농촌에서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이 보이는 환경조성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겠지요.다화림에서도 이곳 좋은 점은 벤치마킹하여 알찬 발전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