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학생의 후기입니다.
4월 9일 담양 다화림을 갔다와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거기 안에는 여러가지 꽃들과,닭,개들 등등 많을 것들이 있었기 쨰문이죠. 담양 다화림..정말 좋은곳인것 같아요 어린이들이 몰르던 꽃들의 구조를 알수있고,,저는 여러채소와 꽃들을 심는 방법을 친절히 저희들에게 가르켜 주셔서 정말 잘해나갔던것 같아요 제가 만나보지 못한 꽃들을 담양 다화림에서 직접 눈으로 볼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고추를 심어보니 신기했어요. 이렇게 자라서 고추로 변했다는게...제가 꽃을 직접 심어도 보구..모든게 신기했어요어느때 꽃을 키워야 이렇게 이렇게 변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처음으로 다화림에서 꽃도 심어보구...정말 꽃들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것을 알았어요우리에게 많은 향을 준다는것을 저는 다화림을 체험하기 전에 그냥 꽃들은 예쁘기만 한줄 알았는데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꽃을 소중히 여기고 꽃을 함부로 밟거나 뿌리채로 뽑지 않겠습니다;; 정말 우리들에게 소중한 꽃인데 제가 함부로 대한게 꽃에게 미안하기만 하네요이 곳은 정말 좋은 장소였던것 같습니다앞으로도 꽃들이 예쁘게 피길 빌게요,,, 다음에도 또 다시한번 와보고 싶습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