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초 양예지 학생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4/9일날 체험학습으로 방문했던 문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양예지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식물원으로 간다기에처음에는 좀 기분이 싫었습니다. 식물원이라 똥 냄새 날 것 같고 또 별로일것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꽃냄새가 나며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점으로 제가 좀 잘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가자마자 한 체험장으로 들어가 설명을 듣는데 저는 말로 쭉 할것같아 지루할것같았습니다. 하지만 가자 좋은 기계와 또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다음 다육식물을 심는데 정야 라는 식물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동물농장에서 별로 수가 없었지만 직접보면서 또 알을 보면서 여러가지 호기심을 풀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또 개구리 배를 보여주시는데 징그러웠지만 또 잡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다음 각종 식물들이 있는 식물원에 가자 진짜 진한 꽃향기가 났습니다. 또 여러가지 식물의 설명을 간단간단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간단한 설명으로 식물에대하여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 대나무 밭에 한바퀴를 도는데 힘들었지만 그래도 운동도 되고 따라잡기를 하여 운동으로는 것같습니다. 이점으로도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싫었으나 떠나자 좋은 추억이 되었고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된다면 가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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