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출님의 후기입니다.
독일에서 여자친구가 한국으로 잠시 놀러 왔는데요...어디를 가야 한국 참 좋고 아름답다라는 인식을 심어 줄까??? 고심하던 끝에 담양에 다화림이라는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오게 되었습니다...담양에는 볼거리도 많이 있고 먹거리도 우수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먼저 다 즐긴후 마지막 코스로 다화림으로 왔는데요 천연 비누와 양초 그리고 다육식물심기를 체험하였는데요사장님 께서 엄청나게 친절한 설명과 잘챙겨주셨고 주변에는 산들이 둘러 쌓여 있어 공기도좋고 자연과 벗삼아 이색체험 까지 어린이들과 같이 오면 참좋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고요더많은 체험을 하고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체험을 마치게되었습니다...정말 독일에서온 제 여자친구와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었구요...체험하는 순간순간 마다 정말 예쁘다 좋다라는 말을 입이침이 마르게 이야기하던 여자친구...교통편이 불편한 우리를 위해서 광주시내까지 차로 바려다주신 사장님 배려와지금은 먹기힘든 조청에 떡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요...집에 가져가기 편하게 포장도 잘해주시고...역시 전라도의 정을 한껏 느끼고 가는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Danke...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