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초등학교 4-3반 위○우 학생의 후기입니다.
오늘 다화림식물원에다녀와서......... 먼저내가기대하던고구마캐기를하였다 그런데,내가너무많이캐서 윤성이랑똑 같했다(비슷) 그리고 식물을봤는데.책에서만 봤던 벌레잡이식물을보왔다 그것은먼저 끈끈이주걱,네펜더스등을보왔다 나는 선인장을보왔는데 큰게눈에띄었다.. 나도선인장을키웠는데.. 그리고닭을 보러 갔는데,나는닭을못잡고 알만보왔다. 마직막으로,밥을먹었는데 경석이랑, 현 민이랑친구들이 내꺼(햄말이) 을바꾸자고해서 바꾸었는데 또, 또 또바꾸자고했다.. 다화림식물원은 참좋은것같다 왜냐하면,이런체험도하게하고, 더공기가맑고상쾌했다.그리고마직막으로산을올랐다.. 나는힘들었다. 햇빛이쩅쩅~~~~해서이다. 애들은 사마귀 잡는다고뭐라했는데, 드디어쉬어가는길이다.. 거기에서,춤을추웠는데,내가거이다나온것같다.. 춤은 못쳤다.그래도이런기억에남아서좋은것같다 다화림은이렇게체험학습에약도하고참~~~~~~~~~~~~~좋 은것같다.그리고다화림식물원에다녀와서나는생각났다기회돼면 나도또한번아니게속오고싶다.고구마도주고,...잔디인형도주고 그리고이렇게친구들아고있으니까더맛있고재밋고신나는것같다 또오면좋겠다고.....................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