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초 4-3 조○길 학생의 후기입니다.
나는10월18일에 다화림 식물원에갔다.
나는 가서 고구마는 줄기를 심어야 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반은 고구마를 먼저 캐러 갔다. 가서고구마를 캐었는데 중간에 고구마와 감자도 나왔다.
그리고 거의나중에 고구마뿌리가 나 와 서캐다 내가 뿌리를 뽑는 바람에 흔적이 사라져서 위치를 알수 없어서 아까웠다.
다음에는 뿌리를 막 뽑으면 안되게 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위로 올라 갔는데 생 땅콩을 받았다 까보았더니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생 땅콩 이 이렇게 생겼는지도 알았다.
그리고 식물원에 가서 돌에 붙어사는 물에 떠 있는 식물을 보고 한라봉 등 많은 식물을보았다. 내가 모르는 식물 이있구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꽇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성인장이 많은곳에 갔는데 거의다 아는 선인장 이였고 내키를 넘는 선인장이있어서신 기했다.
그리고 닭장에 갔는데 무슨 냄새가 심했다. 나는 않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기달렸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가서 쉬는 곳에서 춤도 추었다. 내려와서 고구마를 받고 차에탔 는데 또오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새로고침